내용
딸기케익...원래 시트랑 속딸기 만들어서 얼려놓았다가 필요시 꺼내서 겉 데코만해서 파는거 맞나요??
사창동본점에서 1호 4만원주고 구매후 2시간 후 서울 집에 와서 먹으려니 칼도 안들갑니다.
항의 전화했더니 원래 시트를 얼려놓았다가 만들어 찬다는데...원래 이렇게 맛없게 만들어파나요??
원래 생시트를 컷팅 사용해서 쓰는거 아닙니까??
얼렸다가 녹여서 만들면 당연히 맛이 떨어지는데...
겉만 멀쩡하게해서 파는방식...
너무 기분나쁘네요
그러면서 값은 다른베이커리보다 비싸게받고...
원래 이런식으로 판매하시는게 맞는지 답주세요
정말 사기당한 기분에 화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김****
작성일 2022-07-23 08:42:32
평점
It was because I felt all over my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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